[JMS/정명석 목사의 설교] – 3.16에 성자가 하신 말씀과 휴거 역사 / 마태복음 18장 18절

제목

 

[말 씀] 정명석 목사
[본 문]마태복음 18장 18절

『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
 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
 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』

1

 

기쁨과 만족은
확실히 듣고 알고 꼼꼼히 제대로 준비했을 때 옵니다.

 

2

하나님, 성령님, 성자 앞에도
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마음에 들게 제대로 해야
기쁨과 만족입니다.

 

3

 

목사님은 말씀 하셨습니다.

땅에서 제대로 만족하게 해야
하늘에서도 만족하고 기뻐하신다고,
곧 땅에서 푸니, 하늘에서도 풀린다 하셨습니다.

 

4

 

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.
땅에서 모두 다 갖춰야 역사가 일어납니다.

 

5

이제 우리는 ‘주 모심의 생활’을 해야 합니다.
올해는 <교육의 해>이니, 정말 잘 배우고,
모르면 거듭해서 배우면서 뜨겁게 깨닫고 행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27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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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S/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] 아무것도 아닌 것에 ‘시간의 힘’을 써 놓고, 시간과 힘 이 없어서 ‘영원한 일’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. 영원히 후회다.

잠언

아무것도 아닌 것에 ‘시간의 힘’을 써 놓고,

 <시간과 힘>이 없어서 ‘영원한 일’을 못 하면 얼마나 후회하겠느냐. 

영원히 후회다.

[ JMS/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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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MS/정명석 목사의 설교] – 머리는 주다. 너희는 각 지체다. 휴거의 이상세계 / 고린도전서 12장 25-27절

제목

[말 씀] 정명석 목사

[본 문] 고린도전서 12장 25-27절

1

 

전능하신 하나님은 <인간>을 ‘개성’으로 창조하셨습니다.

 

2

사람의 ‘얼굴과 몸의 구조’는 다 같지만,
‘생각하는 바’가 다르니,
<행하는 것>이 다르고
<희망하고 추구하는 것>이 전혀 다릅니다.

 

3

예수님은 ‘따르는 자들’을 ‘양 떼’에 비유하며,
자신을 ‘목자’라고 하셨습니다.

 

4

사람의 <각 지체>는 ‘각각’이지만,
머리를 중심으로 하여 ‘하나’로 존재합니다.
<각각>이면서 <하나>이고,
<하나>이면서 <각각>입니다.

 

6

인생들도 그러합니다.
머리는 주요, 각 지체는 우리들이니
<주> 안에서 하나로 모이되,
‘개성’대로 사명을 하고 일을 하면서
모두 하나 되어 행하며 ‘뜻’을 이루어 나가기 바랍니다.

 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3월 20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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